[Week 1- Day 1] 회고

2022. 1. 21. 19:09About Me/AI Tech

# 개발 환경 세팅

Q. 왜 Mac에서는 cmd창을 Terminal 이라고 하나?

-> 사용자와 컴퓨터 core를 이어주는 통로라는 의미.

 

shell은 껍데기라는 뜻으로, core와 사용자 사이에서 명령어를 주고받게 해줌. 도식화하면 core를 감싼다고 볼 수 있음.

shell은 bash, zsb 등이 있음.

 

< Shell + 편집도구 설치 >

1. Python 설치

2. VSCode 설치

- flake8 : PEP8 조건을 충실히 따랐는지 확인

- black : PEP8 조건과 거의 유사하게 알아서 처리(변환)

 

3. Jupyter notebook 설치

>> conda install jupyter

 

 

# Python 언어 특징

- 객체 지향 : 모든 것이 객체임. 심지어 int 1,2,3 등도 내부적으로 보면, 그 값의 주소를 참조하는 구조임.

- 동적 타이핑 : 프로그램 실행 시점에 data type을 결정.

- 플랫폼 독립적 : 프로그래밍 언어라 OS에 맞는 번역기가 필요한데, 휴대폰이던 태블릿이던 상관없이 알아서 번역해줌.

- 인터프리터 :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는 컴파일 언어와 인터프리터 언어로 나뉘는데,

컴파일 언어는 작성이 오래 걸리지만 실행은 빠르고, 인터프리터 언어는 작성은 빠르지만 실행은 더 느림.

Python 개발자는 개발자가 작성하는 시간을 아끼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는 주장.

 

- Call By Object Reference

함수 인수로 변수(자료구조)를 넘기면, 객체주소가 넘어감.

그렇게 되면 함수 내에서 객체주소를 사용하다가, 만약 새로운 객체가 생기거나 해당 객체를 변경해야 할 일이 생기면 주소가 끊어짐.

 

PEP 라는 Python 개선사항 문서가 있음. 원래 '자비로운 종신 독재자'라고 Python 언어 개발자가 PEP 개선사항 결정자 역할을 수행했었음. 이제는 물러나고 민주적으로 운영 중. 여기서는 Python 업데이트를 어떻게 해달라는 요청을 하는 곳임.

 

## 피어 세션

미션: 자기소개, 그라운드 룰 정하기

 

첫 스타트로 본인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이런 식으로 가면 될 것 같아요.

- 본인의 이름은 무엇이고,

- 부캠에 참여하게 된 이유나 NLP 과정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함. 

약간의 자랑할 거리 있으면 자신감을 위해 은근슬쩍 흘리자.

 

그라운드 룰, 팀명은 다들 하나씩 생각해보고 피어세션에 하기로 함.

팀명 아이디어 : 육쪽마늘

6조, 6조 하다가 육쪽마늘빵이 생각나서 유튜브에 검색해봄. 하나의 빵이 6쪽으로 갈라진 거임.

그래서 첨언해서 팀의 단합력을 강조하기 위해, 마늘은 원래 6개가 모여 하나인데 이게 쪼개져서 마늘 하나하나가 유용하게 쓰임.

반응을 보니, 차마 본인 입으로 말하지는 못하겠다며. (굉장히 뿌듯했음)

 

그라운드 룰 : 수강한 강의 중 인상깊은 점이나 궁금한 점 하나씩 말하는 시간 갖기

아이스 브레이킹 용으로 없으면, 일상 중의 TMI도 괜찮음.

 

모더레이터라는 팀진행, 서기 등을 수행하는 역할이 있음.

매일 바꿔할까, 매주하고 마지막에는 하고싶은 사람이 할까 결정했음. 결국 후자.

 

다른 팀원들은 "저희 ~~것도 있는데, ~~하면 어떨까요?" 하면서, 필요한 사항이나 생각난 것을 제안했음.

효과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이전에 수행한 방식을 검색하고 참고하는 게 무척 도움이 되는 듯!

웃는 모습이 더 예쁜 것같아서, 웃었는데 긴장도 풀리고 훨씬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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