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5- Day 5] 회고

# 커리어 🍯팁

• AI competition (ex. Kaggle)
• 최신 논문 재현 (-> Demo page)

 

모든 것을 다 잘하는 것보다는 강력한 한 방이 있는 게 좋음.

AI 포지션은 완전히 합의되지 않았으니, 모집공고를 꼼꼼히 살펴보자.

내가 속한 그룹이 얼마나 성장에 도움이 되는지 판단하여, 최고의 선택지로 만들기.

 

# Docker 환경 설정

- MySQL 설치 -> 이미지

- jupyter notebook 설치

 

# docker 상태 확인 및 실행
systemctl status docker
systemctl start docker
systemctl enable docker

 

 

## 캐글 스터디 모르는 단어 정리

* AXI
https://blogs.nvidia.co.kr/2021/07/27/what-is-explainable-ai/

* 태뷸로 데이터 
https://www.tableau.com/ko-kr
데이터 시각화 분석 플랫폼 (이거 맞나?)

 

 

## 피어 세션

미션 : 스페셜 피어, 멘토링, 피어 팀원공고 작성, 마스터 아워

 

스페셜 피어 때, 여러 얘기를 나누었는데 서로에 대해 얘기하는 중에 나는 코틀린 얘기를 했다.

멘토링 시간 갖었는데, 마침 팀원공고 작성하고 있는 걸 보고 관련해서 어떤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지 등에 대해 나누었다.

빠르게 회고록도 작성하고 다른 팀원과 컨택해서 얘기도 나누고, 내일 한 번 더 보자고 했다.

마스터 아워 때 멘토님은 마음맞는 사람끼리 작업실 계약해서 사용한다는데,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한 번 해보고 싶네 라는 생각이 든다면, 잘 안되더라도 그 과정에서 얻는 내용이 있을거야 라는 말이 마음에 와닿았다.

나는 나 일뿐이다. Gallup- Strength finder 라는 검사가 있는데, 고유한 강점을 찾아준다고 하니 해보고 싶다.

삶에 대한 회고로 여러 질문을 제시해주셨는데, TMI 시간에 하나씩 공유해봐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쉼에 대한 얘기도 해주었다. 평소 3가지의 쉼 상태를 두고 쉬는 것 같았다.

현재 나의 큰 고민거리인데, 언제부터 언제까지 쉬는 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확실한 방법은 친구나 가족이랑 새로운 곳에 방문하거나 관람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집중할 것도 없을 때에는 굉장히 우울해지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