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2- Day 5] 회고
# nn.Module내의 Apply 함수
nn.Module의 모든 sub-module에 대해 재귀적으로 인수인 fn을 적용한다.
보통 모델의 가중치를 초기화하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torch.no_grad()
def init_weights(m):
print(m)
if type(m) == nn.Linear:
m.weight.fill_(1.0)
print(m.weight)
net = nn.Sequential(nn.Linear(2, 2), nn.Linear(2, 2))
net.apply(init_weights)
# Cuda
https://ko.wikipedia.org/wiki/CUDA
Compute Unified Device Architecture 의 약자.
GPU를 수행하는 병렬처리 알고리즘을 C언어와 같은 표준 언어를 사용하여 작성할 수 있도록 하는 GPGPU 기술이다.
NVIDIA(엔비디아)가 개발해오고 있으며, 이를 사용하려면 NVIDIA GPU와 특별한 스트림 처리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 피어 세션
이번에 스페셜 피어세션에서 말많은 분이랑 같이 다른 조에 가게되었는데, 깨달은 게 2가지가 있었다.
- 말많았던 것은 그만큼 준비를 해온 것이었다.
- 나는 짧게 만날 거라고 생각하는 만남에 열성적이다.
저번 주까지 강의나 과제도 모두 들어서, Blog 글 정리하면서 이번 주에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였다.
확실히 과제할 때와는 달리, 차분하게 과제의 세부적으로 하는 말들이 들어왔다.
피어세션에서는 썰을 풀거나 하지는 않고, 윤활유같이 이전에는 어떻게 나는 진행했다. 아까 못들은 것 같은데 mbti 궁금하다. 뭐뭐 일 것 같은데 맞나?
새로운 팀에는 호응이나 반응이 있었다. 음~ 음~ 뭐 이런 거. 좋은 듯.
카페나 전시 다니는 거 좋아하니, E일 것 같다. 처음에는 enfj 였나, esfj 였나로 본 것 같다. (사실 전부터 많이 궁금했는데, 그렇군!)
의외로 그 말많은 분은 상처를 잘 받는 분인 것 같기고 하다고 느꼈다.
본인이 말할 때 필터링을 10번 쯤하고 말하겠다고 한다.
다음 부터는 내가 말랑하게 반응해야겠다. 뭐라고 할까. 그냥 적극적으로 도우는 자세지만, 뇌를 비우고 살아야지. 이거 참 뭐라고 말할 수도 없고, 으으 별 생각이 없는데. 복잡한데 그렇게 신경쓰이지는 않는데, 그냥 그렇다.
그냥 기우라고 생각하고, 솔직하게 반응하고 그래야지.
아니 말하는 기준이 없네? 현재 어떤 감정인지 파악하도록 하고, 전할 필요가 있으면 말해야지.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게 페이스북 설립자 이야기 라고 한다.
## 마스터 세션
의외로 multi-GPU를 사용해본 경험이 중요하다고 한다. 왜냐면 사실 program에서 ml코드는 티끌이기 때문.
어떻게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한 경험을 만드나요? 라는 질문에 주식 데이터를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요새 data를 어떻게 가져오고, 빠르게 HW에 적용하는지가 중요.
Test 자동화에도 관심.
추가로 추천하는 도구 : Ray, Rapids, Dask, Spaek, AWS.
진심 이번주 마스터 분 너무 재밌음. 너무 재밋는 짤들도 많이 쓰고, 말도 너무 재밋음. 입이 근질거리네.
부산에서는 3만원이면 요트도 탈 수 있다고 한다. 오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