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14- Day 1] 회고

# Annotation Tool

Annotation Tool에 대해 좀 더 찾아보았는데, 이미지/ 시계열 등 다양한 태깅 툴을 찾아볼 수 있었다. 

찾아보면서 느낀 것은 Tagtog가 정말 직관적으로 웹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잘 만들어진 Tool이었다는 것이다.

 

Annotation Tool 정리

 

13 Best Image Annotation Tools of 2021 [Reviewed]

 

AI Text Data | TELUS International

 

# 멘토링

깃허브 관리를 꾸준히 할 것. 글보다는 코드로, 논문 구현을 위한 DL Framework 사용이나 REST API를 구축할 수 잇어야 한다.

이제는 모델을 키우는 것보다 내제된 연구를 하지 않을까. Strong Baseline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 정도 아키텍처가 적립되면, 엔지니어링으로 간다. 여기서 OS 지식 등이 필요하다고 느낌.

 

쿠퍼네티스와 같이 분산학습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레임워크.

Q. 프레임워크와 라이브러리 차이?

-> 둘다 프로그램을 더욱 쉽게 만들기 위한 도구이지만, 프레임워크는 어떤 규약을 꼭 지켜야하고 라이브러리는 공구들과 같이 갖다쓰는 도구로 이해하면 된다. (참고: https://engkimbs.tistory.com/673)

Slurm Workload Manager - Overview

 

 

## 피드백 

하지만 Tagtog output으로 csv 파일을 만드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었다.

아이패드로 세컨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이것저것 만져보았다. 그렇게 작업을 하다가 바탕화면에 있는 폴더들을 모두 날려먹었다. 증말 대단해. 다음부터는 영구적인 파일들은 바탕화면 외의 폴더에 보관해두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