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14- Day 2] 회고

2022. 4. 20. 01:38About Me/AI Tech

# 오피스 아워

RE task는 잘 정의된 task에 속하는데, 기존의 논의가 없는 경우도 있음.

"무언가 하고 싶다"는 니즈나 동기로 데이터 구축을 시작하는데, 다음과 같은 질문 과정을 거침.

  • (Task화) 어떤 Task 및 목적에 해당하는지
  • (core-question) 질문/ 명령 표현을 어떻게 인식할 지
  • 그러한 data가 존재하는지? 없으면 어떻게 만들지?

 

데이터 구축은 "제품 생산"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됨.

일단, 원시 코퍼스를 선택 후 연구 진행 및 전체 프로세스를 구상함. 여기서 역할 배분도 이뤄짐.

서로 의견 맞추고 제품 구상하는  파일럿 과정을 거침. (Task, I/O, 구축 가이드라인 등)

부분적으로 생산해보고, quality check하면서 위 과정을 대게 7~8번 진행하기도 함.

등등.

 

# 내가 원하는 삶과 선택

주말동안 '1년 후의 나에게 메일 보내기'를 하면서, 영화나 음악 등의 콘텐츠를 다루는 업무를 선호하는 것 같았다.

아무래도 결과물이 나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잘 모르는 분야일 경우보다는 체감을 할 수 있어야 흥미가 생기고, 좀 더 꿈꾸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심리 테스트나 웹 소설 등을 굉장히 많이 보는 편인데 이와 관련된 산업이라면 좋겠다.

또 스터디나 모임 같은 게 활성화된 믿을 수 있는 환경으로 가고 싶다.

 

## 피드백 

늦게 자는 게 일상이 된 것 같은데, 몽롱하다. 늦게 자는 것보다는 빨리 일어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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